사이다맨
작가
김형우
제작연도
2021
해설
작가의 의도는 알 수 없으나, 후세의 사람들은 사이다맨으로 부르고 있다. <녹색=사이다>라는 컬러의 상징까지 점령한 자본주의를 비판하기 위한 역설적 제목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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